2주 사이클 — small batch 전용
원서에 없는 확장. 원서의 small batch(1-2주짜리 작업 묶음) 개념을 사이클 전체로 승격한 형태다.
언제 쓰나
섹션 제목: “언제 쓰나”- 기존 제품의 개선·확장이 주 업무인 팀: 기능 다듬기, 랜딩페이지 1종, 리포트 1종, 중형 리팩토링.
- 신규 기능은 **v0.1 뼈대(내부용 수직 슬라이스)**까지만 정직하게 가능하다. “2주 만에 신규 기능 출시”를 약속하는 순간 범위 거짓말이 시작된다.
스크럼 스프린트와 뭐가 다른가
섹션 제목: “스크럼 스프린트와 뭐가 다른가”길이만 같다. ①백로그가 없다(베팅에서 진 것은 추적하지 않는다) ②포인트 추정 대신 appetite(이 문제에 2주 이상 안 쓴다) ③데일리 스탠드업 대신 hill chart 중간점검 1회 ④미완성은 이월되지 않는다.
- 8일 작업 + 2-3일 쿨다운. 쿨다운 비율(약 1/4)을 지키는 게 이 길이의 생명선이다.
Shaping 강도
섹션 제목: “Shaping 강도”- breadboard + fat marker 스케치까지. 와이어프레임은 여전히 금지(너무 구체적).
- rabbit hole 검증을 원서보다 더 세게 해야 한다 — 2주에는 구멍에 빠졌다 나올 시간이 없다. 기술 불확실성이 있으면 shaping 트랙에서 스파이크(선행 검증)를 끝내고 베팅에 올려라.
베팅 방식
섹션 제목: “베팅 방식”- 매 2주 임원 베팅 테이블은 의사결정자 시간 과소비다. 절충 두 가지:
- 묶음 베팅: 4주에 1회 테이블을 열어 2사이클치를 한 번에 베팅.
- 비동기 베팅: pitch 문서에 코멘트로 참여하고, 동기 회의는 이견 있을 때만.
팀 구성
섹션 제목: “팀 구성”- 개발 1-2 + 디자인 0.5(공유 디자이너). 사이클당 팀당 1-2건.
리스크 · 주의점
섹션 제목: “리스크 · 주의점”- uphill의 늦은 발견: 1주차 말에 아직 오르막이면 이미 늦었다. 중간점검을 4-5일차로 고정하고, 그 시점에 오르막이면 즉시 scope hammering(범위 두들기기).
- 배포 꼬리를 사이클 안에 넣어라 — “코드는 끝났는데 배포는 다음 사이클” 패턴이 서킷브레이커를 무력화한다.
이 길이에서 깨지기 쉬운 원칙
섹션 제목: “이 길이에서 깨지기 쉬운 원칙”- 쿨다운 생략(겨우 2-3일이라 만만해 보임) → 4-5사이클 뒤 번아웃과 부채가 같이 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