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주 사이클 — 축소 6주, 월간 리듬
원서에 없는 확장. 원서 규칙이 큰 수정 없이 작동하는 가장 짧은 길이이며, 실무 조직이 6주 대신 가장 많이 택하는 절충이다.
언제 쓰나
섹션 제목: “언제 쓰나”- 기능 v1(사용자에게 내놓을 완결형)을 사이클마다 출하하려는 팀.
- 월간 보고·월간 경영 리듬과 사이클을 정렬하고 싶은 조직.
- 3주 작업 + 1주 쿨다운(비율 1/4). 베팅 테이블은 쿨다운 주 중반 — 월 1회로 캘린더에 고정된다.
Shaping 강도
섹션 제목: “Shaping 강도”- 원서 그대로: 문제 정의 → appetite → breadboard/fat marker → rabbit hole 제거 → pitch(2-3쪽).
- appetite 2단: small batch(1주) / big batch(4주). 한 사이클에 big 팀과 small 팀을 병행하는 원서 구조도 그대로 작동한다.
베팅 방식
섹션 제목: “베팅 방식”- 원서 형식 그대로의 베팅 테이블. 월 1회라 의사결정자 부담이 적고, “이번 달에 무엇에 걸었나”가 경영 언어로 바로 번역된다.
팀 구성
섹션 제목: “팀 구성”- 디자이너 1 + 개발 2 표준. hill chart 주 1회 갱신이 유효하게 작동하는 길이다(오르막/내리막 판별이 의미를 가짐).
리스크 · 주의점
섹션 제목: “리스크 · 주의점”- 6주 감각의 과다 shaping: shaper가 6주짜리 그림을 그려놓고 “4주니까 좀 서두르면 되겠지”라고 넘기는 것이 이 길이의 1번 사고다. 6주 pitch와 4주 pitch는 범위 자체가 달라야 한다.
- 통합·QA의 절대 시간은 6주와 비슷하게 든다 — 상대 비율이 커지므로, done=“배포됨”을 사이클 안에 못박고 마지막 주를 다운힐 전용으로 비워라.
- 연속 big batch 2사이클(=8주)로 큰 프로젝트를 쪼개고 싶은 유혹: 허용하되 사이클마다 독립적으로 출하 가능한 단위로 쪼개라. “1편에서 만들고 2편에서 출시”는 이월의 다른 이름이다.
이 길이에서 깨지기 쉬운 원칙
섹션 제목: “이 길이에서 깨지기 쉬운 원칙”- 쿨다운 주를 “다음 사이클 준비 주”로 바꿔치기 — 베팅 테이블이 쿨다운에 있다 보니 준비 업무가 침식해 온다. shaping은 사이클 중 별도 트랙에서 끝내는 원서 구조(two tracks)를 지켜라.